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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한 챕터

『역행자』 3단계 — 유전자 오작동 극복

by 슝슝나르샤 2025. 4. 11.

“내 삶을 결정짓는 건 결국 내가 믿어온 자동 반응이었다.”

 

휴리스틱과 클로지란 ?

『역행자』 3단계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자동 반응(휴리스틱)에 지배받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.
휴리스틱은 일종의 두뇌의 자동 판단 시스템이다.
쉽게 말하면 ‘빠른 결정’, ‘익숙한 방식’, ‘생각하지 않아도 나오는 반응’이다.

예를 들면,

  • 남들이 다 하는 건 옳다고 믿는 습관
  • 불편함을 피하려는 본능
  • 실패가 두려워 도전 자체를 미루는 행동

→ 이 모든 것이 휴리스틱이다.

 

자청은 클로지 바이러스를 이렇게 정의한다.

"인간의 뇌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자동 반응 시스템이지만, 현대 사회에서는 오히려 성공과 행복을 방해하는 인지적 편향"

쉽게 말하면,
→ 예전 원시시대엔 생존에 도움이 되던 사고방식이
→ 지금은 발목을 잡는 '오작동된 자동 사고 패턴'이 되어버린 것

 

나의 유전자 오작동 돌아보기

  • 평판 오작동: 과거 소규모 사회에서는 평판이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, 현대의 거대한 사회 구조에서는 과도한 평판 걱정이 오히려 개인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음. 따라서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중요
  • 새로운 경험에 대한 오작동: 인간은 본능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회피하도록 진화해 옴. 익숙한 것 안에서만 머물고 싶어 하는 모습을 반성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
  • 기타 본능적 오작동: 예를 들어, 나방이 전구에 끌려들어 가듯이, 우리는 본능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음. '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'라는 말로 스스로를 제한하지 말고 이러한 본능적 반응을 의식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중요

실전 질문법 (자청식 클로지 바이러스 해독)

  1. 지금 내 생각, 감정, 행동은 자동 반응인가?
  2. 이 반응은 과거 생존 본능에 최적화된 건 아닌가?
  3. 지금 내 목표와 삶에 진짜 도움이 되는 반응인가?
  4. 다르게 행동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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